Friday, April 2, 2010

The Concept of Mori Girl 森ガールとは!모리걸이란!!



So, fashion in Japan always seem to have a theme, not just a color concept theme, or a seasonal theme but more of a lifestyle and idealism theme. I'm sort of leaning towards the Mori Girl theme these days. Sweet, innocent, natural, sincere, loves baby alpacas and bunnies and baskets and hand made things. From that theme comes Dear Lele Girl. She's coming soon, yay! can't wait! But in the meantime I went to our shop Lele yesterday and picked up new accessories for one of my girls. Now we are ready for that stroll in the woods. tra-la- la {~_~}*

日本のファッションって、いつも何かしらテーマがありますよね。ただの色とか季節のテーマじゃなくて、ライフスタイルとか、自分の「こうありたい」っていう理想だったり、そういうもっと人の根本部分も投影したテーマ。最近私は「森ガール」スタイルが気になってます。「森ガール」の私の印象は、スウィートで、イノセントで、ナチュラルで、偽りがなく、アルパカやうさぎちゃんなどの可愛い動物モチーフが大好き。ネオブライス「ディアレレガール」は、そんなスタイル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受けたんですよ。抽選販売も始まって、私も手に取るのがすごく楽しみです!
レレちゃんを待っている間、新宿マルイワンの「レレ ジュニームーン」に遊びに行ってきました!おうちで待っている私のブライスたちに、お土産をいくつか選びましたよ。これで森を散策する準備は万端♪たららんらん〜♪

일본 패션은 언제나 뭔가 모르게 테마가 있는 것 같아요. 단순한 색이라던지 계절의 테마가 아닌 라이프 스타일이라든지 이런 모습이였으면 해 하는 이상이라던지, 그러한 더욱더 근본적인 부분까지 반영한 테마!
최근 저는 모리걸 이라는 스타일에 주목하고 있어요. 모리 걸(모리: 숲이라는 뜻)에 대한 저의 인상은 스윗트, 순결한, 내츄럴, 거짓 없는, 알파카 또는 토끼 같은 귀여운 동물을 모티브를 좋아하는 이미지예요. 네오브라이스 디어 레레걸은 이런 스타일로 부터 인스피레이션을 받았습니다.
추첨판매가 시작되었어요. 저도 디어레레걸와 만나볼 수 있는 것이 정말 기대되요. 레레짱을 기대리는 동안 신주쿠 마루이 원의 레레쥬니문에 다녀왔어요.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저의 브라이스들에게 선물을 골라 봤어요. 이걸로 숲 산책 준비 끝!!! 랄랄라 랄랄라~♪

1 comment:

  1. Dear lele girl의 최종사양을 봤어요!
    정말 사랑스럽더러구요!
    특히 태양같은 머리빛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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