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7, 2009

What a Day!

My goldfish is looking at me as I type this blog. He is cute? mmm he is more like - opinionated. I like that.

このブログを書きながら気になったのはうちの金魚。何見てんの?自分が可愛いと思ってんの?何か言いたいことでもあるの?それだったら許してあげるさ。意見はいつでもうけます!

이 블로그를 쓰고 있자니 한가지 신경이 쓰이는게 있었으니...
그건 바로 우리집 금붕어!!
뭘보니? 너 자기가 귀엽다고 생각하는거니? 왜 할 말 있어?그렇담 얼마든지 들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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